이상적인 건설 순서

컴퓨터 보다 영리한 사람을 상대로 싸울때는, 처음 짓는 몇개 빌딩의 순서는 명확하게 승리와 패배를 결정짖는 요인이다.

일반적인 원칙은 다음과 같다.

• 자원을 모으는 유닛을 만드는 동안 미네랄을 캐는 것이다.

• 그리고 당신의 7번째 농부(SVC, Probe, Drone)로 첫번째 서포트 빌딩(테란의 서플라이디폿, 저그의 오버로드, 프로토스의 파일론)을 만들어야 한다.

• 그후에 농부를 2명 더 만든다.

• 그리고 당신의 낮은 등급의 전투생산 빌딩 (테란의 바락, 저그의 스파우닝폴, 프로토스의 게이트웨이) 을 만들어야 한다.

• 가능한 한 빨리 전투병력을 하나나 둘 정도 생산해야 한다. 더 많은 농부를 만들고 서포트 빌딩을 추가로 만들어야 한다.

• 이것들을 다 한 이후에 개스를 캐기위한 시설(테란의 리파이너리, 저그의 익스트랙터, 프로토스의 어시미레이트)을 만드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.

• 원칙은 가능한한 빨리 미네랄만을 이용해 수비위치를 설립하는 것이고 그이후에 가스를 캐는 것을 해야한다는 것이다.

예를 들어, 프로토스의 본부에 충분한 수의 프로브들이 미네랄을 캐고있는 동안 두번째 게이트웨이가 완성되 가고 또 다른 질롯이 거의 완성되어 가고 있다.

당신의 기지를 이런 방식으로 짓는다면 당신은 아주 빠른 시기에 적을 선제 공격하거나 (“러쉬”라고 불림) 적의 공격으로부터 성공적으로 방어 할 수 잇을 것이다.

만약 상대가 리파이너리같은 건물을 일찍 짓거나 업그레이드를 일찍 한다는 것은 병력을 만드는데 사용되어야 할 자원을 업그레이드를 위해 쓰는 것이다. 그러므로 초기 전투에서 적보다 많은 병력을 생산한다면 당신의 승리는 확실하다.

그러므로 원칙은 한 미네랄에 2명의 농부를 배치하는 비율이 될 때 까지 농부를 생산하면서 한편으로는 빨리 낮은 등급의 전투병력을 생산해야 한다.